KAIST 글로벌공공조달연구센터,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브릿지 프로그램 성료
KAIST 글로벌공공조달연구센터,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브릿지 프로그램 성료
  • 김정미 기자
  • 승인 2021.03.2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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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정미 기자]KAIST 글로벌공공조달연구센터(센터장 이병태 교수)가 한국과학창의재단에 지원하는 '2020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브릿지 프로그램'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사업은 대전·전라·강원 지역의 영재교육 기회가 적은 소외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됐다.

학생의 잠재적인 영재성 계발을 위해 고경력 과학기술인(이공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연구원·과학인·교수진 등)과 대학생 멘토를 활용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면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 온라인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유튜브(Youtube)와 구글 클래스룸(Google classroom), 줌(Zoom)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했다.

또한 키트를 통해 과학·수학 원리 탐구하기, VR을 통해 연구소 방문하기 등 입체적인 수업을 진행하며 수업 콘텐츠의 다양성을 추구했다. 그 결과 40개의 강의 콘텐츠가 제작, 학생들은 총 111회의 교육을 제공받았다.

센터는 프로그램을 80% 이상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며, 현재 참여 학생 90명 중 74명(전체의 82.2%)이 수료를 앞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시연 학생은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체험 키트를 통해 그동안 해보지 못한 체험을 해서 좋았다. 진로의 길잡이가 되었다"고 말했다.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브릿지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KAIST 글로벌공공조달연구센터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educenter.kai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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