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유창림 기자］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2일부터 18일까지 봄맞이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5층/6층에서는 '영&스포츠 위크' 봄 세일 축하행사를 열어 2일부터 4일까지, 갤러리아카드(브랜드 단일) 20/40 만원 이상 구매 시 1/2만원 G캐시 적립혜택을 증정한다.

1층에서는 스톤헨지 봄 패션 주얼리 상품전을 통해 최대 50%까지 할인, 2층에서는 트리아나, 고세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커리어 인기상품전을 선보인다.

4층에서는 반에이크, 모노앤밀키 봄 상품전을 통해 원피스, 티셔츠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며, 6층에서는 블루독, 블루독베이비, 매직에디션 등의 유아동 의류를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 특집전을 진행해 아우터, 티셔츠 등을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이밖에 7층에서는 봄맞이 집안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맞춤형 홈 스타일링을 제안하기 위해 침구세트 특집전을 열어 침구 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