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이창영 충북지방병무청장이 1일 손석락 공군 제17전투비행단장을 만나 병무행정 현안과 관련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창영 청장은 "공군 취업맞춤특기병 복무자가 군 복무 특기와 연계해서 더욱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취업맞춤특기병은 입영 전 기술훈련을 받고 이와 연계된 분야에서 복무한 다음 취업지원을 받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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