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유창림 기자]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봄맞이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상품전을 진행한다.

1층에서는 쌤소나이트 특집전을 열어 최대 70%까지 할인하며, 남성 해외 명품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스톤아일랜드, 톰브라운, 몽클레르 등을 선보인다.

2층에서는 세라 패밀리 대전을 통해 여성화와 남성화 등을 8만9천원~9만9천원까지 실속 있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더 고은 생활 한복 팝업스토어를 열어 현 트렌드에 맞는 심플하면서 다양한 소재로 세련된 생활 한복을 제안한다.

4층에서는 나인스텝, 오버톤 봄/여름 상품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 6층에서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 노스페이스 키즈 종합전을 통해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7층에서는 LG전자 새 단장 1주년을 맞이해 가전제품 구매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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