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옥산서 정화조 차량 전복… 70대 운전자 사망
청주 옥산서 정화조 차량 전복… 70대 운전자 사망
  • 정세환 기자
  • 승인 2021.04.22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흥덕구 옥산면의 한 도로에서 정화조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후 경사면으로 추락했다. /박건영
흥덕구 옥산면의 한 도로에서 정화조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후 경사면으로 추락했다. /박건영

[중부매일 정세환 기자] 충북 청주에서 정화조 차량이 전복돼 70대 운전자가 숨졌다.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 24분께 흥덕구 옥산면의 한 도로에서 A(70)씨가 몰던 5t 정화조 차량이B(49)씨가 앞서서 몰던 승용차와 추돌했다. 정화조 차량은 사고 충격으로 도로를 이탈, 반대편 차선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후 10여m 아래 경사면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숨졌다.

한편, B씨는 작년에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어 사고 당시에 무면허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B씨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