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세환 기자] 28일 오후 1시 39분께 충북 충주시 살미면의 한 전원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4천9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주택 1동을 완전히 태우고 1시간여 만에 모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세환 기자
james362@naver.com
[중부매일 정세환 기자] 28일 오후 1시 39분께 충북 충주시 살미면의 한 전원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4천9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주택 1동을 완전히 태우고 1시간여 만에 모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