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제이엠파트너스 김재만가 29일 증평군청을 방문해 KF94마스크 1만개를 기탁했다.

제이엠파트너스는 증평에서 보건마스크, 생활용품 제조업, 도소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김재만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작은 나눔으로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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