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중기청,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 11개사 지정
충남중기청,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 11개사 지정
  • 송문용 기자
  • 승인 2021.05.0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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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지자체·민간 금융기관 등에서 맞춤형 집중 지원…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육성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중소벤처기업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시희, 이하 충남중기청)은 충청남도, 충청남도경제진흥원과 함께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우수 수출 중소기업 11개사를 올해의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해 기술개발 및 해외마케팅 등을 집중해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과 지역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중기부, 지자체, 지역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21년 글로벌 강소기업 모집에는 코로나19 등 대내외 어려운 여건에도 충남지역 우수 중소기업 23개사가 신청했으며,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전 세계 최초 반도체 스트립 전용 그라인더를 개발한 서우테크놀로지㈜를 비롯해 총 11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평균 매출액이 289억원이고 평균 직수출액은 1천267만불로 매출액 대비 직수출 비중이 51%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며, 향후 4년간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남도, 민간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남중기청은 해외마케팅 지원(4년간 2억원) 및 기술개발사업 우대 지원을 통해 해외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충청남도는 자율 지원 프로그램(연 2천만원)으로 수출마케팅을 지원하며, 민간 금융기관(8개 기관)은 융자·보증 및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중기청 이시희 청장은 "글로벌강소기업 지정기업이 세계시장을 이끄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 및 충남경제진흥원과 협력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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