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고 신솔이 학생이 76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평균대 종목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 제공
충북체고 신솔이 학생이 76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평균대 종목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 제공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충북체육고등학교 2학년 신솔이 학생이 76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5관왕에 올랐다. 신솔이는 이 대회에서 개인종합을 비롯해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개인전 전 종목을 석권했다.

앞서 신솔이는 지난달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국가대표선발대회에서도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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