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김장응 충북문화원연합회장 겸 증평문화원장이 충북 소비촉진 운동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회장은 '골목상권 이용하高, 전통시장 이용하高, 지역화폐 이용하高'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도민들에게 소비촉진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동원 충북민예총 이사장의 지목을 받은 김 회장은 다음 주자로 강전섭 청주문화원장과 엄대섭 증평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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