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국립충청국악원' 유치 본격 시동
'공주국립충청국악원' 유치 본격 시동
  • 이병인 기자
  • 승인 2021.05.10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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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에 국악 입혀 문화도시 육성
충청국악원 유치 관련 사진/공주시 제공.
충청국악원 유치 관련 사진/공주시 제공.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국립국악원 분원 설립을 위해 시민의 공감과 국악에 대한 인식전환 및 대중적 확산이 바탕이 된 구체적 변화 필요하며 중앙부처, 정치권, 국악계, 언론 등 여론과 동향을 주시하고 대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행정적, 정치적 대응 필요하다는 계획이다.

또한, 홍보채널의 다양화를 통한 국악문화의 도시 이미지 홍보 등 문체부 국립국악원 소속국악원 건립 타당성 검토 기준 마련 연구 용역 분원 설립기준에 의거 공주시만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대응 전략 수립해야 한다는 기본게획을 세워 추진해 나가고 있다./ 편집자

▶생활 국악의 저변 확대

충청국악원 유치 관련 사진/공주시 제공.
충청국악원 유치 관련 사진/공주시 제공.

백제문화와 연계한 국악 공연과 전국 단위 국악 경진대회 및 행사 개최를 통해 국악도시 위상을 정립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중점적 추진하고 교육도시 공주의 강점을 살려 아동, 청소년 등 국악 교육사업 활성화를 통해 국악 발전의 지속성 확보하고 충청권 국악자원을 조사하고 목록화해 국립충청국악원의 중심적 역할을 위한 기반 조성, 국악수요층 확보를 위한 지원 강화 및 인프라 조성 등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에 대한 공주시의 강력한 의지 표명 및 민, 관 협업을 통한 유치위원회 및 자문위원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당위성 홍보를 위한 대외활동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전략 마련

충청국악원 유치 관련 사진/공주시 제공.
충청국악원 유치 관련 사진/공주시 제공.

코로나19 상황 가속화, 지역 경제 침체 등이 국악분위기(BOOM) 조성을 위한 활동을 제약할 우려 시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통해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활동에 대한 시민의 공감과 국악의 인식전환 등 내부분위기 확산을 위한 노력 필요하다.

중앙부처의 유보적 입장과 분원 신설의 불확실성에 따른 전략 수립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자체 간 유치 우위 선점을 위한 경쟁 심화 예상된다. 공주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대외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중앙부처, 정치권 등 외부 동향에도 치밀한 대응을 위해 업무추진 여건을 반영,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방향(전략) 및 유치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상설공연·강습 등 홍보 강화

충청국악원 유치 관련 사진/공주시 제공.
충청국악원 유치 관련 사진/공주시 제공.

지난 2년간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활발한 유치 행사와 동참을 이끌어 냈으나 당위성 지지를 위한 대외적 네트워킹 부족, 기본 인프라 조성을 바탕으로 국악정책 관계자 간담회, 국회, 중앙부처에 대한 면담 요구 등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 갈 예정이다.

또한, 전국적인 인지도 확보 및 대중적 확산을 위한 타겟 홍보 미흡 등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활동과 비전에 대한 시민들과의 공유 부족, 시민들과의 공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국악 기반 구축을 위해 국악상설공연, 찾아가는 국악 강습 및 특강, 유투브 계정을 활용한 홍보 영상 송출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잇다,

한편, 충청권 전체의 국악 현황과 중요 국악자원에 대한 연구 자료 부족을 충청권 국악자원 복원, 연구용역을 시행해 공주시가 충청권 국악의 중심적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특히 박동진 명창의 업적을 대내·외적으로 확고히 하고, 백제 음악 연구와 중고제 관련 연구 활성화에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국악 인력양성 및 교육 시스템 연계 부족 등 관내 학교 국악 프로그램 및 평생교육원 국악 강습 등 지원 방안 등 공주교육지원청, 박동진판소리전수관, 공주대학교와 협력해 기존의 홍보활동 외에 조직의 재정비를 통한 유치활동의 다변화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립충청국악원 설립 예산 확보

민·관 협업을 통한 유치 당위성 홍보하고 공주국립충청국악원 유치위원회 대외 홍보활동(국회, 중앙부처, 국악계) 등 국회를 통한 설립 요구, 범 국악계 여론 형성하고 중앙부처의 자발적 인지를 위한 노력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억원 요구), 국립국악원 분원 설립을 위한 충청권 및 중앙 포럼 개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신문, 방송, SNS 등) 생활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 전통문화와 국악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전통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국악도시 이미지 창출, 백제음악 등 전통연회와 퓨전 국악을 지속적으로 공연화해 문화관광과와 연계한 공연 프로그램 확대, 지역 국악인 공연 기회 제공한다.

다양한 국악공연(경연) 및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악협회 공주시지부 정기공연, 공주농악상설공연, 국악한마당, 김수향 판소리 공연, 공주아리랑 공연, 민속풍장단 풍물공연, 중고제 소리 공연, 백제춤전승보존회 시범공연, 박동진판소리명창명고대회, 도지사기 농악대회, 내포제시조 경창대회, 충남중고제판소리진흥원 중고제 강습,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찾아가는 국악교실, 민속풍장단 풍물강습, 공주아리랑 전수 등 생활문화로서 국악이 정착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 구축으로 국악발전의 지속성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사항 지원.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민, 관 거버넌스 구축 및 민간단체 지원 강화를 위해 국악원 분원 설립에 소요되는 예산 확보, 국립충청국악원 설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연구용역비 (국비 / 2억원), 1차 용역비 확보 후 시설투자비(국비) 확보를 위해 수시 대응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 세부대응계획 수립, 매체별 홍보전략 수립을 통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인터뷰] 황의정 문화체육과장

"국토균형발전 및 지역 격차 해소 차원에서 국립국악원 분원은 반드시 공주에 건립돼야 합니다."

황의정 문화체육과장은 "공주시는 민선7기 공약으로 국립충청국악원 분원 유치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위해 민·관·정이 주축이 된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정부, 유관기관 등에 당위성을 적극 홍보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과장은간담회국회, 중앙부처 면담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공주시가 충청권 국악의 중심역할을 한다는 알리기 위해 인력양성 시스템 등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농악대회, 국악교실 등 생활문화로 정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으로 국악의 지속성을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립충청국악원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과 국악 저변확대를 위한 행사 및 지원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황과장은 "국립충청국악원 공주 유치 당위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대전, 세종, 충남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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