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부서간 칸막이 없애 행정효율 극대화"
증평군 "부서간 칸막이 없애 행정효율 극대화"
  • 송창희 기자
  • 승인 2021.05.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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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응모에 팔 걷어
2022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총괄 기획부서인 증평군 미래기획실과 사업부서인 건설과, 휴양공원사업소, 시설관리사업소, 도안면 부서장이 12일 협업행정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2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총괄 기획부서인 증평군 미래기획실과 사업부서인 건설과, 휴양공원사업소, 시설관리사업소, 도안면 부서장이 12일 협업행정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하는 '2022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응모를 위해 총괄부서와 사업부서가 서로 힘을 모으기로 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증평군은 12일 소회의실에서 홍성열 군수가 입회한 가운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총괄 기획부서인 미래기획실과 사업부서인 건설과, 휴양공원사업소, 시설관리사업소, 도안면 부서장 간에 협업행정 협약을 체결했다.

증평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2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인 '도안면 기초생활거점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증평군은 도안면 소재지에 생활SOC시설 확충과 배후마을로의 서비스 전달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부서장을 비롯해 부서 관계 공무원이 상호 토론 등의 과정을 거쳐 사업기획안을 확정하고, 오는 28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응모할 계획이다.

2022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 사업성 평가 등을 거쳐 전국 113개 시·군 중 20곳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홍성열 군수는 "총괄부서와 사업부서간 역할 분담을 통해 2022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선정은 물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행복 최고! 살기 좋은 증평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총괄 기획부서인 증평군 미래기획실과 사업부서인 건설과, 휴양공원사업소, 시설관리사업소, 도안면 부서장이 12일 협업행정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2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총괄 기획부서인 증평군 미래기획실과 사업부서인 건설과, 휴양공원사업소, 시설관리사업소, 도안면 부서장이 12일 협업행정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편 협업행정 협약제는 부서간 칸막이 없애기를 통한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증평군이 지난 2014년에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책으로 매년 신규사업 공모 전 추진함으로써 공모사업 발굴 및 성공적인 사업추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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