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 남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천안시 동남구, 남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 송문용 기자
  • 승인 2021.05.1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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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천안시 동남구가 2020년 추진해온 사직동 252-14번지 외 273필지 4만5천728.1㎡에 해당하는 남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2020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남산지구'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과 실제 이용되고 있는 토지의 현황이 불일치해 지적측량성과 결정이 어려운 지역이었다.

이에 동남구는 2020년 1월 실시계획 수립 후 주민설명회, 지구지정 승인을 거쳐 본격 사업에 착수했으며,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및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경계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등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사업완료 공고 후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장상문 동남구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적경계가 명확해짐에 따라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 해소 및 도로와 접하지 않는 지적도상 맹지 해소, 토지의 정형화 등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동남구는 광덕1지구(456필지)에 대한 재조사측량을 완료했으며, 장산1지구(414필지)는 지난 17일부터 토지소유자와 경계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2021년 신규 사업지구로 풍서1지구(819필지), 신흥1지구(464필지)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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