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도청 볼링팀이 '제39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3인조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충북도청 볼링팀은 지난 5월 23일일부터 6월 3일까지 경북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나현, 김유현, 김효주가 총 2천568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등은 대전광역시청(2천601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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