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교수 147명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0일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를 선언했다.
충북대학교 교수 147명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0일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를 선언했다.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충북대학교 교수 147명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0일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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