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본부는 관할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과 건설사고·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 협약식을 진행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본부는 관할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과 건설사고·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 협약식을 진행했다.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본부는 관할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과 건설사고·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오업 LH 충북본부장과 시공사 현장대리인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상호간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안전경영을 약속했다.

한편 LH 충북본부는 주택부문 13개 지구(주택 7,185호)와 택지부문 4개 지구 (3,575㎡, 도로 2.62km 포함)를 공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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