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윤여군 기자]영동재능연구소(대표 정일택, 이하 연구소)가 주최·주관하는 제2차 2030 영동 미래발전 토론회가 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 연구소 1층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투자유치분야를 대상으로 주제발표후 분야별 전문가 정책제안 토론이 이어진다. 코로나로 인해 참석이 제한되어 직능단체별 참석자의 의견수렴도 진행한다.

정일택 대표는 주제발표에서 ▷미래산업에 대한 유치전략방안 ▷데이터센터 유치전략 ▷산업적 특성과 육성에 적합한 투자유치전략 ▷FDI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전문가 영입 ▷투자유치 인센티브 개선과 유관기관간 협조체제 강화를 2030 영동군 미래 투자정책방향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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