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 14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사장이 5인 이상 손님을 받기 위해 붙여놨던 테이블 사이를 떨어트리고 있다. /김명년
충북도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 14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사장이 5인 이상 손님을 받기 위해 붙여놨던 테이블 사이를 떨어트리고 있다. /김명년
충북도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 14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사장이 5인 이상 손님을 받기 위해 붙여놨던 테이블 사이를 떨어트리고 있다. /김명년
충북도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 14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사장이 5인 이상 손님을 받기 위해 붙여놨던 테이블 사이를 떨어트리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충북도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 14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사장이 5인 이상 손님을 받기 위해 붙여놨던 테이블 사이를 떨어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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