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국힘 충북도당위원장 "청주 4개 당협 체제 정비 최우선"
정우택 국힘 충북도당위원장 "청주 4개 당협 체제 정비 최우선"
  • 남궁형진 기자
  • 승인 2021.07.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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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기자실 방문…"당협 결속으로 시너지 낼 것"
정우택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27일 충북도청 기자실을 찾아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남궁형진
정우택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27일 충북도청 기자실을 찾아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남궁형진

[중부매일 남궁형진 기자] 정우택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은 27일 "청주지역 4개 당원협의회가 제기능하는 체제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충북 8개 당협 중 4개가 있는 청주가 매번 중요 변수와 역할을 해왔지만 현재 조직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4개 당협 조직정비를 통해 제기능을 하는 체제를 갖추는게 가장 중요하다"며 "당협위원장 선출은 중앙당 역할이지만 당협 활성화는 당원과 도당위원장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정 위원장은 "그동안 도당위원장이 자주 교체돼 제대로 기능하기엔 시간이 부족했다"며 "도당을 중심으로 당협과 결속, 시너지 효과를 통해 내년 선거에 승리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의 이미지나 역할에서 시민 외면을 받은 것도 사실"이라며 "신뢰받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대교체에 대해서는 "젊은 인재 영입에 관심 두겠다"면서도 "정치에서 세대교체는 나이가 젊은 것이 아닌 젊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청주 상당구 재보궐 선거에 대해서는 "정치에도 기본 도의와 예의가 있다"며 "법원 판결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언급하는 것은 도의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대선에서의 충청권 대망론에 대한 의견을 묻자 "윤석열 후보가 충청권에서 움직이지 않느냐"며 "누가 후보가 되든 도당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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