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명 작가는 작가만의 눈과 심상으로 작가에게 무심코 지나쳐서 스치듯 지나간 그 날의 기억과 이미지의 잔재는 무언가를 떠올리게 되고 나름의 새로운 기억을 '잔상의 기록'으로 담아낸다. / 쉐마미술관 제공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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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명 작가는 작가만의 눈과 심상으로 작가에게 무심코 지나쳐서 스치듯 지나간 그 날의 기억과 이미지의 잔재는 무언가를 떠올리게 되고 나름의 새로운 기억을 '잔상의 기록'으로 담아낸다. / 쉐마미술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