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마당 안병호·그림 김문태

그림 / 김문태

잠 / 마당 안병호

어딘가에 기대어
눈꺼풀을 내린 채
오늘과 내일의 틈새로
여행을 떠난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