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 채색, 116×91cm, 2020
장지 채색, 116×91cm, 2020

이승미 작가는 작가가 느끼는 무겁고 거대한 감정들을 작가의 특유의 섬세함과 변화를 향한 욕구와 대상으로 화면 속 정물을 구성한다. 이렇게 등장한 정물들은 많은 상상의 이야기와 작가의 심연의 감정들을 담아낸다. / 쉐마미술관 제공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