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72.8cm, silkscreen, paper, 2018
103×72.8cm, silkscreen, paper, 2018

가츠키 유카(KATSUKI Yuka' 작가는 드로잉을 하며 운동성을 발견하고 운동의 결과로 나타나는 선과 형태의 아름다움을 실크스크린을 통해 보여준다. / 쉐마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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