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 鴻光
떠날 때
묵언으로
한 잎씩 서럽구려
진흙의
시절에서
삶의 꿈 씨앗 생산
속세의
어지러운 일
정화의 꽃 봅니다
키워드
#송광세의화폭시조
중부매일
newmedia@jbnews.com
연꽃 / 鴻光
떠날 때
묵언으로
한 잎씩 서럽구려
진흙의
시절에서
삶의 꿈 씨앗 생산
속세의
어지러운 일
정화의 꽃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