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창희 기자]26일 오전 아프가니스탄 협력자들을 수용하게 되는 충북 진천소재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앞에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 합니다. 머무는 동안 편하게 지내다 가시기 바랍니다"라는 한글, 영어, 아프가니스탄어 등 3개 국어 현수막이 진천군민 일동으로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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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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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창희 기자]26일 오전 아프가니스탄 협력자들을 수용하게 되는 충북 진천소재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앞에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 합니다. 머무는 동안 편하게 지내다 가시기 바랍니다"라는 한글, 영어, 아프가니스탄어 등 3개 국어 현수막이 진천군민 일동으로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