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에 "매국노법 제정" 청원
청와대 국민청원에 "매국노법 제정" 청원
  • 모석봉 기자
  • 승인 2021.09.08 16:09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10년 8월 29일은 경술국치일…을사5적·정미7적·경술9적 처벌하자

〔중부매일 모석봉 기자〕'생애 마지막 할 일'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청와대 국민청원은 '매국노법'을 제정해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일에 매국행위를 한 적을 처벌하자는 청원이 올라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민청원에 올린 내용은 "1910년 8월 29일은 경술국치일"이라며 "나의 할아버지 할머니 곧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일제(日帝)의 노예가 된 그 날로, 헌법에 매국노법을 제정해 을사5적, 정미7적, 경술9적에게 이천만 동포가 35년 동안 노예로 산 것에 상응한 처벌을 하자"고 강조하고 있다.

이어 "매국은 전쟁 범죄보다 천 배, 만 배 더 나쁜 범죄이다. 매국은 국가와 민족 전체를 병들어 멸망케 하는 암 덩어리다. 매국노는 죽었어도 매국죄는 계속되고 있다"며 "이완용 등 매국노가 죽었다고 처벌하지 않는다면 매국노에게 또 다시 매국을 하라는 것과 같으며 매국노는 영원히 처벌할 수 없을 것"이라며 매국노법 제정을 강력히 청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강호종 2021-09-08 19:16:15
바른 정신의 국가 기틀을 마련하는 후손이 되겠습니다

이호찬 2021-09-08 17:21:49
사랑하는 아들딸들에게 인간다움, 정의, 공정한 나라, 희망찬 미래를 위해, 반만년을 계승한 민족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 반만년을 이어갈 기틀을 만드는 일. 우리가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