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건영 기자] 충북지역에 최대 6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청주기상지청은 29일 충북 전 지역에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0~60㎜의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옥천·영동 25도, 단양·충주·진천·증평·괴산·보은 24도, 음성2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일 최저기온은 17~21도 사이에 머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박건영 기자
asdf72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