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렬은 어떤 상황의 에피소드나 경험을 유추하고 상상하며 공유하면서 오래 기억 될 수 있도록 스토링텔링 작업을 한다. 자신의 내면의 세계를 어떻게 해학적으로 이야기할지 많은 시간 고민하고 실수도하지만 실수에서 얻어지는 경험 또한 작가는 기쁨으로 즐겨 본다. /갤러리아트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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