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한파가 이어진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들녘에서 한 농민이 상해를 입은 서리태를 살펴보고 있다. 서리태는 서리 이후에 수확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김명년
가을 한파가 이어진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들녘에서 한 농민이 상해를 입은 서리태를 살펴보고 있다. 서리태는 서리 이후에 수확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김명년
가을 한파가 이어진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들녘에서 한 농민이 상해를 입은 서리태를 살펴보고 있다. 서리태는 서리 이후에 수확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김명년
가을 한파가 이어진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들녘에서 한 농민이 상해를 입은 서리태를 살펴보고 있다. 서리태는 서리 이후에 수확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김명년
가을 한파가 이어진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들녘에서 한 농민이 상해를 입은 서리태를 살펴보고 있다. 서리태는 서리 이후에 수확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김명년
가을 한파가 이어진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들녘에서 한 농민이 상해를 입은 서리태를 살펴보고 있다. 서리태는 서리 이후에 수확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가을 한파가 이어진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들녘에서 한 농민이 상해를 입은 서리태를 살펴보고 있다. 서리태는 서리 이후에 수확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