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농특산물 10% 할인"… 서울 두타몰 인파 사로잡아
"영동 농특산물 10% 할인"… 서울 두타몰 인파 사로잡아
  • 윤여군 기자
  • 승인 2021.10.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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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5일간 샤인머스켓·포도즙·와인 등 직거래 행사
박세복 군수, 일일 홍보맨 자처 품질 우수성 소개 안내
영동군이 18일부터 서울 두타몰 광장에서 영동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판촉활동을 하고 있다. /영동군
영동군이 18일부터 서울 두타몰 광장에서 영동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판촉활동을 하고 있다. /영동군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충북 영동군이 서울 두타몰 광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어 서울 시민들에게 영동 농특산물의 매력을 한껏 알렸다.

영동군은 지역농가의 판로확보와 영동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샤인머스켓, 사과, 포도즙, 와인 등을 주력 상품으로 지난 18일부터 5일간 영동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고 있다.

기존가격 대비 10% 할인된 금액으로 마련해, 서울 도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값싸고 질 좋은 명품 농특산물들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동군이 18일부터 서울 두타몰 광장에서 영동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판촉활동을 하고 있다. /영동군
영동군이 18일부터 서울 두타몰 광장에서 영동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판촉활동을 하고 있다. /영동군

영동군은 지역농가들의 소득증대를 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19일 두산 유통사업부 두타몰과 더 돈독한 관계 속에 전략적 판촉활동을 위해 농특산물 판매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박세복 군수는 동대문 두산타워 쇼핑몰 앞 광장에 마련된 행사장을 방문해 협약을 하고, 서울 시민들에게 영동군의 우수 농특산물들을 알리기 위한 일일 홍보맨으로 활약했다.

박세복 군수는 과일의 고장에서 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들을 도시민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판매행사를 진두지휘하며 도시 소비자의 기호와 성향을 파악했다.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영동 농특산물의 매력 알리기와 판매에 열을 올리며 판촉활동에 힘을 보탰다.
 

박세복 군수는 동대문 두산타워 쇼핑몰 앞 행사장에서 농특산물 판매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동군
박세복 군수는 동대문 두산타워 쇼핑몰 앞 행사장에서 농특산물 판매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동군

이후 영동군은 두타몰과 함께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촉활동과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대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영동 농특산물 우수성 알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략적인 판촉 홍보 활동으로 대도시 소비자 신규고객을 유치하고, 영동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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