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팡파르'… 온·오프라인 병행
2021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팡파르'… 온·오프라인 병행
  • 남궁형진 기자
  • 승인 2021.10.19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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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오송역 B2C부문 강화 E-콘퍼런스·화상 상담회 등 진행
2021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19일 KTX오송역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시종 충북지사(가운데 왼쪽)와 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 오른쪽) 등 내빈들이 KTX 오송역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행사 시작을 알리고 있다. /충북도
2021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19일 KTX오송역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시종 충북지사(가운데 왼쪽)와 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 오른쪽) 등 내빈들이 KTX 오송역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행사 시작을 알리고 있다. /충북도

[중부매일 남궁형진 기자] 2021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19일 KTX오송역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이시종 충북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김부겸 국무총리,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류근혁 보건복지부 차관과 뷰티 관련 협회, 기업대표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K뷰티, 충청북도 오송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주요 인사 축하 말과 대형 뷰티박스 오픈 퍼포먼스, 오프라인 마켓관 등 행사장 투어로 이어졌다.

이번 엑스포는 B2B(기업 간 거래) 중심의 오프라인 행사에서 온라인과 B2C(기업 소비자 간 거래) 부문을 강화해 공식 홈페이지와 KTX오송역에서 온라인 기업관, E-콘퍼런스, 화상수출상담회, 오프라인 마켓관과 이벤트, 뷰티체험 등을 진행한다.

온라인 기업관에서는 참여 기업과 제품 이미지, 특성 등 상세 정보와 리뷰단의 생생한 사용 후기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상담회는 화상수출상담회와 세미 오프라인 수출 상담회를 병행해 참가 기업과 통역이 오송역 상담장에서 해외바이어에게 정확한 상품정보를 제공한다.

e-콘퍼런스에서는 코스메카코리아 조현대 색조연구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올해 화장품 생산 트렌드 등 국내·외 13명의 주요 화장품 전문가의 동영상 강의가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특히 온라인 판매구축을 위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획전과 라이브커머스방송도 진행한다.

김부겸 총리는 축사에서 "이미 우리 화장품 뷰티 산업이 기존 산업 선진국을 넘어서고 있다"며 "이런 성과를 거두기까지 고생해 온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월 마련한 K-뷰티 혁신종합전략을 토대로 화장품 산업의 혁신역량을 키우고 판로를 넓히겠다"며 "화장품 뷰티 산업의 심장이 될 K-뷰티 클러스터 구축도 서두르겠다"고 덧붙였다.

이시종 지사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해 국내외 바이어의 수출상담과 관람객이 직접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며 "방역활동을 차질없이 이행해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행사가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막에 맞춰 행사와 지역 명소 홍보를 위한 국내 파워블로거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

팸투어단은 19일 KTX오송역에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행사 관람과 보은 속리산 테마파크 체험, 2021 보은대추축제 홍보 등을 했고 20일에는 옥천의 자연경관과 먹거리, 농특산물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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