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 鴻光
밀 썰물
흐른 흔적
느낌에 서정이요
먼빛에
감상의 터
자연이란 굽이친 길
쉬는 맘
마음의 휴식
흐르는 듯 명상을
키워드
#송광세의화폭시조
중부매일
newmedia@jbnews.com
갯벌 / 鴻光
밀 썰물
흐른 흔적
느낌에 서정이요
먼빛에
감상의 터
자연이란 굽이친 길
쉬는 맘
마음의 휴식
흐르는 듯 명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