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만 시의회 의장 등 찾아 격려

〔중부매일 정봉길 기자〕이상천 제천시장 및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지난 20일 의림지뜰 친환경 벼 추수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의림지뜰 일원의 친환경 영농조합법인(의림지뜰친환경·신대쌀·신월상진 영농조합법인)은 올해 친환경농업단지에 주력으로 심은 신동진벼(만생종)를 지난 17일~25일까지 수확한다

신동진벼는 쌀알 크기가 굵고 큼직해 식감이 좋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며, 구수한 밥맛이 일품인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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