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 본격 추진
충북도,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 본격 추진
  • 정세환 기자
  • 승인 2021.10.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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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강의 모습 /충북도
미호강의 모습 /충북도

[중부매일 정세환 기자] 충북도는 '미호강 프로젝트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발주한다고 21일 밝혔다.

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미호강 현황조사, 여건 분석, 기본 구상·계획 수립, 타당성 분석 등을 학술 부분과 기술 부분으로 나눠 분담이행방식으로 추진한다.

도는 이번 주 제안서 제출 공고를 할 계획이다.

제안서 심사는 평가 점수와 입찰가격 점수를 합산해 결정한 협상적격자와 계약을 체결한다.

도는 오는 12월부터 착수해 오는 2023년 상반기에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미호강 프로젝트'를 통해 3~4등급으로 악화된 수질을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고 건천(하천의 수량이 적어 물이 흐르지 않거나 제 역할을 못하는 현상)화된 하천의 물과 친수공간을 확보해 역사테마공원, 생활체육공원, 유원지 등 친수·여가 공간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 전체 면적의 25%를 차지하는 미호강은 금강지류 중 가장 큰 하천으로 음성군 삼성면에서부터 진천군, 증평군, 청주시를 지나 세종시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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