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순(충청매일 부국장)씨 부친상·김영재(전 아시아뉴스통신 기자)씨 장인상=발인 6일 오전 7시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 장지 충북 괴산 선영. ☎043-269-6969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