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수능] 제천지역, 수능 시험장 대체로 '차분'
[2022수능] 제천지역, 수능 시험장 대체로 '차분'
  • 정봉길 기자
  • 승인 2021.11.18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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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오전 고사장인 제천여고 시험장에 한 수험생이 들어가고 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오전 고사장인 제천여고 시험장에 한 수험생이 들어가고 있다.

〔중부매일 정봉길 기자〕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8일 제천지역 수능 시험장 풍경은 대체로 차분했다.

이날 오전 7시30분께 제58지구 제3시험장인 제천여자고등학교 앞은 수험생들이 학부모들의 포옹과 격려를 받으며 시험장으로 들어갔다.

한 학부모는 "그동안 공부하고 노력했던 성과가 좋은 결실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오랜 시간 자리를 뜨지 못했다.

특히 이상천 제천시장이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같은 시각 수능 시험장이 마련된 제천고, 제천제일고 정문 앞도 수험생을 위로하는 학부모들의 응원전이 이어졌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오후 6시부터 교육청, 학교, 경찰, 유관기관 합동으로 지역별 교외 생활지도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수험생들의 유흥업소, 노래방, 단란주점 등 유해업소 출입을 차단하고, 수능시험 후 흡연, 음주, 폭력 등의 일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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