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10일 충북도내 낮 최고기온이 최대 13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영동 13도, 옥천·보은 12도, 청주·진천·괴산 11도, 충주·음성·단양·증평 10도, 제천 9도다.
일 최저기온도 -1~4도로 평년보다 2~5도 높겠다.
충북전역에 비소식도 예고돼 있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강수확률은 60%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