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암 산림청장이 지난 17일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아 코로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국립세종수목원
최병암 산림청장이 지난 17일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아 코로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국립세종수목원
최병암 산림청장이 지난 17일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아 코로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국립세종수목원
최병암 산림청장이 지난 17일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아 코로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국립세종수목원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코로나 확산세 속에서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난 17일 세종시 소재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최 청장은 시설이용자 출입명부 관리, 주기적 환기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한뒤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둘러봤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올해 43만9천명이 다녀갔으며 세종시 도심 한가운데에 축구장 90개 크기인 65㏊에 2천957종 204만본의 식물이 식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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