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유창림 기자］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신년 세일'을 열어 다채로운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

1층에서 페세리코, 파비아나필리피 '이태리 여성의류 상품전'을 열어 코트와 니트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2층에서 '신년 맞이 비꼴리끄 특집전'을 통해 원피스, 재킷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3층에서 '여성의류 시즌오프'행사를 열어 띠어리, 폴로랄프로렌, 빈폴레이디스 등을 최대 30%까지 할인하고 4층에서 시스템, SJSJ 등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한섬 브랜드 시즌오프'행사가 열린다.

5층에서 폴로, 빈폴, 헤지스, 타미힐피거 등의 '남성의류 시즌오프'를 진행하고 7층에서 LG전자, 삼성전자, 에이스, 시몬스, 에싸 등이 참여하는 '신년축하 홈리빙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밖에 지하1층에서 1월13일까지 '2022년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기간 동안 강진맥우 세트, 샤인마스캇 혼합세트, 와인세트 등의 명절 인기세트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