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지원, 박병각, 윤승원, 청이, 신백수.
왼쪽부터 강지원, 박병각, 윤승원, 청이, 신백수.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8일 명예홍보대사 5명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위촉하는 홍보대사는 강지원(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대표) 변호사, 박병각 전 충북도귀농귀촌연합회장, 탤런트 윤승원, 트로트 가수 청이, 신백수 (주)신백수컴퍼니 대표 등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사회 각계 저명한 분들을 엑스포 홍보대사로 모셔 대중들에게 유기농산업을 널리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각계각층에 영향력 있는 분들을 홍보대사로 모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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