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원

[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청주시는 1월 명예퇴직에 따른 승진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서기관 2명과 사무관 2명 등 4명에 대한 승진내정 인사를 19일 발표했다.

정일봉 행정지원과장(5급)과 장우원 환경정책과장이 지방서기관(4급)으로 승진 내정됐다.

정일봉

김구연 청년정책담당관과 윤미용 자치행정팀장이 지방행정사무관(5급) 승진 내정에 이름을 올렸다.

서기관 승진은 동료와 하급공무원으로부터 존경받고 신뢰감이 두터운 책임자로서 업무실적, 경력, 능력, 인품, 적성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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