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락 작가는 넓은 의미의 우주 이야기로 시작해 네모라는 땅, 세모라는 사람, 동그라미라는 빛의 이야기로 작품을 그려내며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과 반짝이는 지구별 생명에 대한 신비로움이 하나로 어우러진 삶에 대해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 갤러리라메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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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락 작가는 넓은 의미의 우주 이야기로 시작해 네모라는 땅, 세모라는 사람, 동그라미라는 빛의 이야기로 작품을 그려내며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과 반짝이는 지구별 생명에 대한 신비로움이 하나로 어우러진 삶에 대해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 갤러리라메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