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좋은교회는 우크라이나 난민지원을 위해 성금 800만원과 동해안 산불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월드비전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청주 좋은교회는 우크라이나 난민지원을 위해 성금 800만원과 동해안 산불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월드비전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 좋은교회(담임목사 김종훈)는 우크라이나 난민지원을 위해 성금 800만원과 동해안 산불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월드비전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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