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한국병원(병원장 송재승)은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7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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