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충주축협(오후택 조합장)은 6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원과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한우사랑방 5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충주축협은 급변하는 지식정보화시대에 발 맞춰 축산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조합 사업에 대한 보다 폭넓은 이해를 증진하고 조합원 자신의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한우사랑방을 개설했다.

이번 충주축협 한우사랑방교육에는 총 30명이 입학해 20주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고종열 박사를 전담 교수로 외부 객원교수 4명을 초빙했으며 현장교육과 견학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부터 2시간씩 20주 동안 교육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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