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업중단학생 맞춤형 지원사업 '동행카드' 운영
충북교육청, 학업중단학생 맞춤형 지원사업 '동행카드' 운영
  • 이지효 기자
  • 승인 2022.05.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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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9세~24세 대상 진로개발비 등 지원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학업중단학생이 학교 밖에서도 배움을 이어나가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인 '동행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총 사업비 2억 5천만 원으로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만 9세~24세 학업중단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도내 소재 학교에서 학업을 중단했거나 전 가족이 충북도에 거주하는 학업중단학생 중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지원·관리에 동의한 학생에게 교통카드와 진로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교통카드는 충전식 선불카드로 1회 10만원씩 최대 5회까지 지원되며 교육소외계층 학생은 5회 추가 지원 가능하다. 진로개발비로는 수강료와 도서 구입비가 있다.

학업중단학생이 진로개발을 위해 체육과, 공방 등 한 달 동안 성실히 수강 후 서류를 제출하면 수강료를 1회 최대 10만원, 총 10회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도서 구입비는 학습과 진로개발을 위한 도서를 구입한 후 서류를 제출하면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범모 학교자치과장은 "학업중단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학교 밖에서도 배움을 놓지 않고 다시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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