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6월 1일 지방선거를 11일 앞둔 5월 21일 군청사거리에서 국민의 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와 민주당 노영민 충북도지사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각 당 증평군수, 도의원, 군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합동유세를 갖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