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티는 우리가 사는 지구 생태계에 기술 발전이 미친 이점과 딜레마를 작업 주제로, 사운드와 데이터에 기반한 예술 작업을 소개한다. 저음의 주파수는 유인원의 움직임으로, 고음의 주파수는 유인원의 사운드로 변이시켰다. 사운드는 딥 페이크 기술을 해킹하려 만든 딥 페이크 인공지능(AI)이 실제 유인원의 울음을 학습한 결과이기도 하다. / 대안공간 루프 제공
키워드
#J갤러리
중부매일
newmedia@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