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로 충북· 대구 중소기업 수출지원… 2년간 86억원 투입
메타버스로 충북· 대구 중소기업 수출지원… 2년간 86억원 투입
  • 김홍민 기자
  • 승인 2022.06.26 1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 IT 부품· 바이오 헬스·수송기계 분야 기업 중심 지원

〔중부매일 김홍민 기자〕충북도가 '지역주력 수출기업 Biz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을 수행할 지자체로 선정됐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이번 사업의 대상 지자체로 충북도와 대구시를 뽑았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전시해 해외 바이어와 연결해주는 것으로, 2년간 86억원이 투입된다.

충북은 IT 부품· 바이오 헬스·수송기계 분야 기업을, 대구시는 디지털 헬스케어·고효율 에너지 등 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TIPA는 오는 7∼8월 지원 대상이 될 중소기업의 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 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홍 TIPA 원장은 "지역 주력기업이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 수출 마케팅의 한계를 극복하고 디지털 무역으로 탈바꿈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