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준 충북과학고 졸업생 '2022년 대통령과학장학금' 수여자 선정
임성준 충북과학고 졸업생 '2022년 대통령과학장학금' 수여자 선정
  • 이지효 기자
  • 승인 2022.06.30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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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준
임성준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충북과학고(교장 최동하)는 2022학년도 졸업생 임성준씨가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2022년 대통령과학장학금' 수여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성준씨는 현재 KAIST 1학년 재학 중으로 고등학교 시절 우수한 학업 역량과 적극적인 탐구활동을 펼쳐왔다.

임 씨는 ▷2021 ISEF(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한국대표 ▷2021 대한민국인재상 선정 ▷2020 캔위성체험경연대회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풍부한 과학기술분야의 최우수학생을 발굴·육성 지원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핵심 과학자군 양성을 위한 제도이다.

대통령과학장학금은 2022년 현재 대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심층면접의 심사과정을 걸쳐 총 60명을 선발했다.

대통령과학장학금을 받게 되는 학생은 매학기 250만원 학업 장려비, 매학기 등록금 전액 지원을 받으며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충북과학고는 앞서 2021학년도에도 이온조(KAIST, 국제정보올림피아드 국가대표), 김은채(KAIST, KAIST 총장 장학생) 2명의 졸업생이 대통령과학장학금에 선정되며 꾸준히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최동하 교장은 "충북과학고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탐구 활동 지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과학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졸업생들의 멋진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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